재수술 임플란트 ※ 각각의 시술은 출혈, 감염등 일반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재수술에 대한 고민, 궁치과병원과 함께 하세요. 임플란트 재수술 믿고 맡기세요.
재수술 임플란트란

소비자보호원의 사례에 임플란트 환자 10명 중 1~2명은 재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여러 요인들로 인해 기존의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연 및 음주를 하거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실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임플란트 염증,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환자의 다양한 임플란트 케이스를 다룬 의료진일수록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재수술 임플란트 진료대상
- 임플란트 시술 후 초기 고정력이 문제인 경우
-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고착되기 전에 문제가 생긴 경우로 기존의 임플란트를 빼고 직경이 넓은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임플란트를 빼고 그 자리에 인공 뼈를 이식하여 메운 후 이식한 잇몸뼈가 단단해질 때 까지(2~3개월 정도) 기다려 임플란트를 시술합니다.
재수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경우는 이미 광범위한 골 파괴를 동반합니다.
골 파괴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재수술일 불가능하므로 재생술, 자가골이식술, 블럭본 이식술 등과 같은 특수한 술식을 통하여 골형태에 대한 회복이 먼저 이루어진 뒤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합니다.
한 번 임플란트 치료가 실패한 부위에 다시 임플란트를 매립하는 것은 처음 골 상태가 좋은 부위에 심는 것 보다 훨씬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임플란트 분야의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필수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소홀로 재수술 하는 경우
임플란트를 심고 관리소홀로 임플란트 주변으로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염증으로 인해 임플란트를 잡고 있는 잇몸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존의 임플란트와 염증을 제거하고 충분히 기다린 후, 그 자리에 인공뼈를 이식해서 메운 뒤 이식한 잇몸뼈가 단단해질 때 까지 2~3개월 기다린 후, 임플란트 시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