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가장 많이 가게되는 병원이 치과이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비용도 만만치않다.

그리고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기때문에 더욱더 힘들다.

치과치료시 가장 큰고민은 이것저것 치료하라고 하는데

비용이 부담이되고 혹시 과잉치료는 아닌지 궁금하다.

요즈음 많은 치과들이 병원 수입을 올리기위해 이런 의심을

많이 받게 된다.

미르치과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과잉진료없는 병원,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가족 주치의 같은 병원으로 지리매김했다.

반복되는 치료를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프로그램으로 보다

오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수있도록 관리해왔습니다.

고객이 찾고싶은 병원,안전한 병원,행복을 전하는 병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미르치과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