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미녀들의 수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 이와이도시노리 지음
동그리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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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 자신의 마음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인간관계를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요소가 있다고 한다. 1. 자기자신 2. 상대 3.관계 4.환경 이것이다. 괴로운 인간관계를 해소하고 싶으면 우리는 이 네가지 중 한가지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이 중 가장 바꾸기 수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기자신'이다. 상대방, 관계, 환경을 바꾸지는 못해도 자신 만큼은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낫다는 의미인 것 같다.
"싫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남이 나를 멀리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뜻대로 안 될 때도 있다. 누구나 인간관계에 호불호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최선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때로는 업무라는 생각으로 협력만 할 수 있다면 자신과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다. 인간관계에 '건설적-비건설적' 기준을 세운다면 건설적 범위에 속하게 노력하면 된다."
이처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당신의 인간관계가 아주 편해지고 인생이 변화할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미움받고 싶지 않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모든 사람이 나와 잘 맞고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혹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까지 나를 신경쓰지 않는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 것 같다.
-교정외과,가
인간관계를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요소가 있다고 한다. 1. 자기자신 2. 상대 3.관계 4.환경 이것이다. 괴로운 인간관계를 해소하고 싶으면 우리는 이 네가지 중 한가지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이 중 가장 바꾸기 수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기자신'이다. 상대방, 관계, 환경을 바꾸지는 못해도 자신 만큼은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낫다는 의미인 것 같다.
"싫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남이 나를 멀리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뜻대로 안 될 때도 있다. 누구나 인간관계에 호불호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최선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때로는 업무라는 생각으로 협력만 할 수 있다면 자신과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다. 인간관계에 '건설적-비건설적' 기준을 세운다면 건설적 범위에 속하게 노력하면 된다."
이처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당신의 인간관계가 아주 편해지고 인생이 변화할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미움받고 싶지 않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모든 사람이 나와 잘 맞고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혹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까지 나를 신경쓰지 않는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 것 같다.
-교정외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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