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 있는 힘을 저자는 자기력이라 정의한다.
자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장과 발전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특징이 있다.
분명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혼자 있는 힘, 자기력을 갖춘 사람들은 자립심이 강하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결국 누군가와 계속해서 함께 있을 수 없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고 알차게 만들어야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목표한 바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라 생각하지 말고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찾아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데 분명 혼자 하는 이러한 활동들이 기분을 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혼자 있는 힘, 자기력을 키움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독서나 운동 등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여가 활동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지금 이순간을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자기력은 노력에 의해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모든 문제해결의 시작은 문제인식에서 시작한다. 왜 자신이 그렇게도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역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혼자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죽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까지 있겠는가.
하지만 사람들간의 관계를 통해서 받는 스트레스도 분명 존재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삶의 균형이다.
혼자 있는 시간과, 함께하는 시간을 균형 있게 배분하여 보다 알차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건 어떨까?

줌마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