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미녀들의 수다
언어의 온도 - 이기주
교외1
2018-09-30
조회수 314
언어 습관을 바꿔준다는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다!!하고 읽었는데!
언어 습관에 관한 글보다 그냥 잔잔하고 소소한 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작가는 말과 글과 행동을 언어의 온도로 표현하고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 지면을 통해 보여주는 글, 행위로 보여주는 행동을 통해 표현하는 언어 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기쁨과 분노, 사랑과 슬픔, 위로와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하는 언어의 온도는 어느 정도였을까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전해졌을까 문득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언어 습관에 관한 글보다 그냥 잔잔하고 소소한 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작가는 말과 글과 행동을 언어의 온도로 표현하고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 지면을 통해 보여주는 글, 행위로 보여주는 행동을 통해 표현하는 언어 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기쁨과 분노, 사랑과 슬픔, 위로와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내가 하는 언어의 온도는 어느 정도였을까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전해졌을까 문득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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